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로그인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광고안내  고객센터  기사제보
 
 
logo
 
 
전체보기
GNB
뉴스
 마중물 웹키즈 여행 다큐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쇼핑몰
기사제보 기자신청 정기구독신청
 
 
 
 
 
> 뉴스 > 연예/스포츠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공격수 조규성(24·전북 현대)과 미드필더 이강인(21·마요르카)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생애 첫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만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2022.12.06 18:03 입력
'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공격수 조규성(24·전북 현대)과 미드필더 이강인(21·마요르카)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생애 첫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만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은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잇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낙점됐다. 황의조는 그동안 벤투 호의 붙박이 원톱 공격수였다. 황의조는 A매치 53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주포 역할을 담당했다.
   
조규성은 황의조의 백업으로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황의조와 비슷한 체격 조건을 갖췄고 2022시즌 17골을 쏘아 올리며 K리그1 득점왕에 오른 만큼 교체 자원으로 손색이 없었다.




마중물 webkidsedu@naver.com
< 저작권자 © 마중물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웃는얼굴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확인
화제의 연예/스포츠포토
null
이전
  • 걸어서 평양속으로 ~ 대동강변의 평양의 모습
  • “한 번 충전하면 600㎞ 이상 달린다”…K-배터리 ‘밀도’ 경쟁
  • 구속 207일만에 가석방 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국민들께 죄송하다" 고개를 숙였다
  • 싸움거는 이낙연, 외면하는 이재명…명낙대전
인기 뉴스
연예/스포츠
종합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연예/스포츠
종합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고객문자상담서비스
연락처
성 함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광고안내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