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오염수#방류#코로나19
◀ANC▶
경기 침체에
일본 오염수 방류 시운전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수산물 소비가 더 위축되고 있습니다.
일부 상가는 문을 닫을까 고민 중이고
그나마 영업을 하는 상인들은
코로나 당시보다 더 힘들다고 말합니다.
부정석 기자가 어시장 상인들을 만나봤습니다.
◀VCR▶
경남 대표 어시장 중 하나인 마산어시장입니다.
점심 시간이지만
횟집이 모여 있는 거리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횟집으로 들어가자 텅빈 식탁만 있을 뿐
손님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SYN▶'A' 횟집 상인
"점심 때엔 한*두 테이블 정도..(코로나인) 작년보다 더 힘든 것 같은데요"
다른 횟집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 시운전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SYN▶B 횟집 상인
"방사능 때문에 회 못 먹겠다'고..회만 못 먹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바다에서 나오는 건 못 먹겠다고.."
(S/U)
"찾는 발길이 줄면서 이처럼 문을 단는 곳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어물 가게는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소식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주 전부터 가게를 찾는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하루 매출이 1/10로 떨어졌습니다.
◀SYN▶건어물 상인
"코로나엔 저녁 6시에 문을 닫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오후 4시 30분 또는 5시 되기 전에 문을 닫아요 그 정도로 늦게 나오는 사람도 없고"
상인들은 사정이 이런데도
상인 단체나 지자체도 쉬쉬하고 있어
하소연할 데도 없다고 말합니다.
◀SYN▶어시장 상인
"상인회에서 (반대) 도장도 찍고 서명도 하고
이래야하는데 (그런게 없어)"
"(반대)현수막을 설치하려하면 돈이라도 지원하고 싶은데 그런 것 자체가 없습니다"
소비 위축에
일본 도쿄 전력이 오염수 방류 시운전을
2주 동안 시작하면서 어시장 상인들은
그나마 오던 손님마저 끊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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