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간 푸바오의 예비 신랑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간 이유는 번식 때문인데요. SNS에서는 푸바오의 짝짓기 상대로 '거지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위안멍을 유력한 후보로 꼽았습니다. 한편 푸바오가 중국 격리 생활 중 이상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푸바오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현장의재구성] 푸바오의 새 신랑감은 누구?
▲[씬속뉴스] '최애' 당근·사과 앞에 있는데 숨어버린 푸바오…팬들 '걱정 가득' (4.8)
▲'푸바오' 중국 적응 과정 담긴 사진 공개돼 (4.6)
▲서서히 적응 시작한 푸바오…중국서 첫 식사는 '사과' (4.6)
▲[씬속뉴스] 푸바오, 도착 뒤 첫끼는 '사과'…"당분간 '한식' 주겠다"는 중국 할부지 (신선재 기자 4.5)
▲"꼭 보러 올 거야"…심금 울린 '푸바오 할부지'의 손편지 (4.5)
▲푸바오, 중국서도 특급대우…주요 방송들 실시간 생중계 (황정현 기자 4.4)
▲[씬속뉴스] 중국 도착한 푸바오에 플래시 '번쩍' 손가락 '쿡' 현지서도 논란 (4.4)
▲[출근길 인터뷰] 푸바오 안녕…멸종위기종과 살아가려면? (4.8)
- 출연 :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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