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못지 않게 왕성한 SNS 활동량을 자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 종종 게시물을 올려놓고 후회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라이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박빙 승리가 아닌 손쉽게 이길거라며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SNS 마니아 트럼프 "가끔 나도 후회해…대선 박빙 아냐"(송상호 기자)
▲월즈 부통령 후보 형, 동생 비판 게시글 논란
▲13만 원짜리 화보집 낸 트럼프 "김정은과 잘 알게 돼"(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김태효 "트럼프 당선 시 안보우산 약화할 가능성"
▲해리스-트럼프, 노동자 표심 공략…트럼프, 네거티브 강화(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미 대선 '쩐의 전쟁'…억만장자 후원자들은 누구(임민형 PD)
▲美 대선서 '국립묘지 참배' 논란 가열…해리스 "모독" vs 트럼프 "정치적 왜곡"(한미희 기자)
▲트럼프, '스위프트가 지지한다' 가짜 사진 올리고 "수락한다"(이준삼 기자)
#트럼프#해리스#미국대선#공화당#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