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다른 회사 소스에 물을 섞어 판매한다는 논란에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논란이 된 소스는 '백종원 만능 볶음요리 소스'.
이 소스에 홍콩 브랜드 소스인 '이금기 팬더굴소스'가 사용된 걸로 알려지면서 다른 소스를 희석만 해서 더 비싸게 파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됐습니다.
실제 시중에서는 백종원 소스가 팬더굴소스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만능 볶음요리 소스'는 팬더굴소스가 전체 중 17% 정도이고 물엿·혼합간장·정제수 등을 혼합해 볶음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로 개발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백 대표는 음식프로그램에서 "중국식 만능 소스"라며 이를 볶음 요리 과정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후 더본코리아 측은 이른바 '만능장'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개발해 판매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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