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나 같은 실업자 연기자 혹은 미혼모들은 정부 재난기금 대상인가, 아닌가”라고 공개적으로 따져 물었다.
김부선이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10일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부선은 “나 같은 경우 3년째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매년 주택대출을 받고 견딘다. 이자 돈 생각하면 먹다 체하기도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에게 묻는다” “응답하라, 가짜총각”이라고 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96223&code=611718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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