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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공격수 조규성(24·전북 현대)과 미드필더 이강인(21·마요르카)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생애 첫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만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2022.12.06 18: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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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alt="'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src="http://majoongmool.co.kr/wysiwyg/PEG/se2_16703169383233.jpg" style="max-_width:100%; height:auto;"><br style="clear:both;">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br><br><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공격수 조규성(24·전북 현대)과 미드필더 이강인(21·마요르카)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생애 첫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만의 플레이를 선보였다.</span><br><img alt="'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src="http://majoongmool.co.kr/wysiwyg/PEG/se2_16703170198838.jpg" style="max-_width: 100%; height: auto; border-color: rgb(0, 0, 0);" ><br style="clear:both;">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br><br type="_moz"><img alt="'조규성·이강인' 4년 뒤 월드컵의 중심이 될 '간판 스타'의 등장" src="http://majoongmool.co.kr/wysiwyg/PEG/se2_16703169742377.jpg" style="max-_width: 100%; height: auto; border-color: rgb(0, 0, 0);" sqeid="QE_167031723121846457"><br style="clear:both;">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br><br><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은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잇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낙점됐다. 황의조는 그동안 벤투 호의 붙박이 원톱 공격수였다. 황의조는 A매치 53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주포 역할을 담당했다.</span><br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   </span><br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Noto Sans CJK KR", "Noto Sans KR", AppleSDGothic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20px; text-align: start;">조규성은 황의조의 백업으로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황의조와 비슷한 체격 조건을 갖췄고 2022시즌 17골을 쏘아 올리며 K리그1 득점왕에 오른 만큼 교체 자원으로 손색이 없었다.</span><br type="_moz"><br><br type="_moz"></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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